“중동 상황에도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가 함께 지원하겠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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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 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토부‧금융위 참석 건설 · 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개최

– 중동 상황 관련 건설산업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 논의

 

□ 김민석 국무총리는 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 조기 차단하기 위하여, 국토교통부(장관 김윤덕), 금융위원회(위원장 이억원)와 함께 4월 8일(수) 서울에서 건설 · 금융업권* 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 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.

 

* (건설 관련 협회) 대한건설협회, 대한전문건설협회, 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, 대한건설기계협회, 해외건설협회, 한국주택협회, 대한주택건설협회, 한국부동산개발협회
(금융권) 은행연합회, 우리은행, 신한은행
(정책기관) 주택도시보증공사, 주택금융공사, IBK기업은행, 신용보증기금

 

□ 최근, 나프타 수급과 관련된 레미콘 혼화제, 각종 플라스틱 제품과 마감재, 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 아스팔트 등에 대한 수급 불안이 확산됨에 따라, 건설현장의 공사 진행에 차질이 우려되고 있다.

 

□ 김민석 국무총리는 “건설업계는 최근 중동상황으로 공사비가 증가하고 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 금융비용이 증가하는 어려움을 겪고 있다”고 하면서,

 

ㅇ “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 금융도 해결해야 하는 핵심 과제인 만큼, 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 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”라고 강조하였다.

 

□ 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“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, 정부의 금융 지원이 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 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”고 밝히며, “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 인해 우리 민생경제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”고 강조하였다.

 

□ 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“중동상황으로 인한 우리 경제·산업에의 영향을 최소화하기 위해 정책·민간 금융권의 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”고 밝히며, “건설업계와 금융권이 함께 어려움을 극복할 수 있도록 금융지원 대상과 규모를 유연하게 확대하는 등 피해기업의 금융애로 완화를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 

□ 정부는 이번에 논의된 과제들을 최대한 빠르게 정책에 반영하고, 앞으로도 중동상황에 따른 산업 전반의 피해가 최소화되도록 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 총력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.

출처 : “중동 상황에도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가 함께 지원하겠습니다.” – 보도자료 | 브리핑룸 | 대한민국 정책브리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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