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개관 이후 일평균 방문객 600명·평균 예매율 86%… 시민 찾는 도심 영화문화 공간으로
– 루프탑 영화관 ‘스카이시네마’ 운영… 야외상영·GV·독립영화 특별전 등 시민 참여 콘텐츠 확대
– 스마트폰 영화제작·충무로 골목산책·청소년 영화캠프 등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
– 市, 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도심 영화문화 공간으로 키워갈 것”
□ 서울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루프탑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
영화관이 열린다.
□ 서울시는 오는 5월 15일(금)부터 서울영화센터 내 루프탑 영화관인
‘스카이시네마(SKY CINEMA)’를 본격 운영하고, 시민 참여형 영화
교육·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.
□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약 600명, 평균
예매율 86%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 영화제·시
사회·루프탑 야외상영·시민 체험 프로그램·영화 교육 등을 선보이며
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.
□ 특히 서울영화센터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루프탑
영화관 ‘스카이시네마(SKY CINEMA)’를 운영한다. 시민들은 남산과
충무로 일대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,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.
□ ‘스카이시네마’에서는 음악영화·청춘영화·고전영화 특별전 등 계절과
분위기에 맞춘 야외상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. 감독·배우와 함께하는
GV(관객과의 대화), 독립·예술영화 특별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
함께 마련한다.
○ 5월에는 여행과 예술, 영화에 대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.
– 5월 15일 : 우디 앨런 감독의 「미드나잇 인 파리」
– 5월 22일 : 전설적인 비디오 아카이브를 다룬 다큐멘터리 「킴스비디오」
– 5월 29일 :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대표작 「8과 1/2」
□ 루프탑 영화관 운영과 함께 5월 한 달간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
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선보인다.
○ 5·18 민주화운동 기념 기획전 ‘다시, 꿈의 나라’를 통해 민주주의와 시대
정신을 조명하는 작품들을 상영하며, 지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‘Made In
광주’, 제주프랑스영화제 연계 프랑스 단편영화 특별전 등 지역성과 예술성
을 담은 프로그램도 선보인다.
□ 시민들은 감독·배우와 직접 대화하는 GV 프로그램과 다양한 영화제를
통해 독립·예술·상업영화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.
○ 서울영화센터는 대한민국인공지능영화제, 서울청춘기록단편영화제, 미분류영
화제, 노마드필름페스티벌, 대학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를 유치하며 시민
참여형 영화문화 플랫폼 기능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.
<‘보는 영화’에서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확대>
□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
확대한다. ‘보는 영화’를 넘어 ‘즐기는 영화’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
계획이다.
□ 오는 6월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·촬영·편집·상영까지 영화 제작 전
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‘스마트폰 영화제작 및 실습 과정’을 운영한다.
실제 단편영화 제작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 창작 참여를 확대한다.
□ 영화인과 함께 충무로 골목을 걸으며 스마트폰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
‘충무로 골목산책’, 영화와 커피 문화를 결합한 ‘Cinema & Coffee’
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.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
영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.
□ 청소년 대상 영화캠프도 연 2회 운영한다. 영화 직업체험과 미니 영화
제작·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, 지난 2월
열린 캠프에서는 중·고등학생 61명이 참여해 단편영화 5편을 직접
제작·상영했다.
□ 개관 초기 시설 활성화를 위해 5월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
서울영화센터는 보다 안정적인 상영·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
6월 1일(월)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.
□ 멤버십 제도와 재관람 할인, ‘문화가 있는 날’ 할인 등을 함께 운영해
시민들의 관람 부담을 낮춘다. 기획전 패스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
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.
○ 관람료는 성인 7,000원, 청소년 6,000원으로 전국 공공영화관 평균 수준을 반
영해 책정했으며, 시민 접근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.
○ 특히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관람 횟수를 기준으로 멤버십 등급을 부여해
영화 할인, 교육 프로그램 할인, 식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.
○ 또한 ‘문화가 있는 날’인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이후 상영작과 평일 첫 타
임 영화는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.
□ 서울영화센터는 상영·교육·체험·커뮤니티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영화
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. 유료 전환 이후에도 시민들
이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공 영화문화 공간으로 자
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.
<영화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충무로 문화거리 조성>
□ 서울영화센터는 충무로 일대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영화와 지역경제
가 함께 활성화되는 도심형 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.
□ 시민들은 영화 관람 이후 충무로 골목과 음식점·카페 등을 함께 즐길
수 있다. 현재 서울영화센터 인근 음식점·카페 등에서는 영화 티켓
제시 시 음료 할인, 단품 메뉴 제공 등 다양한 상권 연계 혜택도 운
영 중이다.
□ 지난 4월 3일에는 을지명보골목상인회와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
지역 상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. 향후 영화제·기획전·야외상영 프로
그램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, 충무로 맛집 지도 제작, 상권 연계 이
벤트 등을 통해 영화와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거리를 조
성해 나갈 계획이다.
□ 특히 루프탑 영화관 ‘스카이시네마’ 운영과 연계해 야간 관람객 유입
확대가 기대되는 만큼, 충무로 일대 상권과 협력한 야간 문화·소비
활성화 모델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.
□ 서울영화센터의 상영 프로그램, 스카이시네마, 교육 프로그램, 체험
형 콘텐츠 등은 서울영화센터 누리집(www.seoulfilmcenter.com)과
디트릭스 누리집(www.dtryx.com)을 통해 예매 및 신청할 수 있다.
□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“서울영화센터는 영화 상영을 넘어 시민
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영화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
가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루프탑 영화관 ‘스카이시네마’와 시민 참여
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더욱 친숙하게
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
출처 : 서울영화센터, 도심 야경 품은 루프탑 영화관 '스카이시네마' 운영 > 보도자료 | 서울특별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