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일 방탄소년단 컴백…공연 보고 서울도 즐기는 특별한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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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방탄소년단 컴백…공연 보고 서울도 즐기는 특별한 시간
– 3월 20일부터 서울 찾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공연 전후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
– 경관조명, 가로등 현수기 통해 서울 방문 아미 맞이, 다국어 환영메시지 전파
– 한강, DDP, 도심 등 주요 장소에서 다양한 축제·이벤트 개최, 관광코스 운영
– 캘린더와 관광가이드북 제작, 비짓서울·관광안내소 통해 서울 관광정보 안내
– 시, “공연 이후에도 서울은 볼거리·즐길거리 가득한 도시, 숨겨진 매력 선보일 것”

 

 

□ 서울시는 글로벌 K-pop 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환대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했다.

 

□ 앞서 공연주최(하이브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 3월 20일부터 4월 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와 한강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아미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시 또한 여기에 더하여 관광객들이 공연 전후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발굴·홍보한다는 계획이다.

 

<경관조명가로등 현수기 통해 서울 방문 아미 맞이다국어 환영메시지 전파>

□ 먼저 3월 20~21일 저녁 7시 30~9시 30세빛섬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 15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조명을 일제히 밝혀 역동적인 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.

▶공공(8개소) : 서울식물원, 세빛섬, 청계천(오간수교~버들다리),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, 가양대교, 월드컵대교, 원효대교, 고척교

▶민간(7개소) : N서울타워, 롯데월드타워, 파크원, 한화빌딩, 더샵갤러리, 마포 풍농복합타워, 조선팰리스

ㅇ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도시를 하나의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.

 

□ 특히, 4월 6일부터 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~버들다리 약 500m 구간은 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 아리랑 라이트워크(BTS THE CITY ARIRANG SEOUL 청계천 산책길)’로 꾸며진다.

 

□ 아미들이 공연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분위기와 서울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 3월 21~22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방탄소년단 음악을 테마로 특별한 분수쇼도 선보인다.

ㅇ LED 조명과 음악, 길이 1천m 이상의 거대한 분수 연출이 결합된 공연형 야경 콘텐츠로,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.

 

□ 서울시는 세종대로변 가로등에 환영 현수기를 부착하고도심 내 미디어파사드 10곳에서 웰컴 메시지를 표출해 서울을 찾은 아미를 위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.

 

□ 특히서울의 환대가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주요 관광명소전통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 장소에 7개 국어로 번역된 환영문구를 표출하고관광안내 홍보물도 제공한다.

※ 7개언어 : 한국어, 영어, 중국어, 일본어, 베트남어, 인도네시아어, 태국어

 

한강, DDP, 도심 등 주요 장소에서 축제·이벤트 개최관광코스 운영>

□ 공연장 밖에서도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강을 비롯한 도심 주요 장소에서 다채로운 축제·이벤트를 개최한다.

 

□ 먼저<한강>에서는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 2026 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 4월 10일부터 5월 5일까지 개최된다레이저와 화약을 활용한 미디어쇼와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매년 화제를 모으는 한강드론라이트쇼의 개막 공연도 4월 10일에 열릴 예정이다.

 

□ 또한, 7개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을 개방하고한강버스로 이동하면서 세빛섬,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야경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강버스 1일 무제한 승선권(3월 20~21)도 발행한다.

 

□ 하늘 위에서 360도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 서울달을 비롯해 N서울타워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도 도시 전체로 퍼져나가는 붉은 빛 물결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.

ㅇ 한강버스, 서울달 등 일부 관람 프로그램 예약이나 이용 시간 확인 등은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. 회차별로 약 15분 내외(최대 20명 탑승 가능)로 운영되는 ‘서울달’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하면 된다.

 

□ 망원·여의도·압구정 한강버스 선착장에서는 기초 예술융합공연 아리랑 on 서울스테이지가 운영되며, ‘2026 책읽는 한강공원’ 행사는 4월 11일부터 5월 2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.

 

□ <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>에서는 4월 6~4월 12일 뮤직라이트쇼와 구석구석 라이브를 운영해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.

 

□ <도심>에도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지역관광 안테나숍 루프탑을 활용해 K-컬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지난 1월 개관한 서울갤러리는 행사기간 동안 서울스테이라운지로 조성된다도심 속 일상 운동공간인 쉬엄쉬엄 모닝’, 서울역사박물관 재능나눔콘서트토요음악회도 3~4월 집중 운영한다.

 

□ 이와 함께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주최사 엔터테인먼트 사옥 등 K팝을 테마로 한 도보관광코스를 개발·운영해 비짓서울 누리집과 서울시 공식 SNS, 팬덤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한다.

ㅇ 한강의 위로, 청계의 노래, 광장의 아리랑 총 3개 코스로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관광을 이용하려면 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10시/14시 중 선택 예약하면 된다.

※ 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 : dobo.visitseoul.net

 

캘린더와 관광가이드북 제작비짓서울·관광정보센터 통해 통합 정보 안내 >

□ 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축제문화행사추천 여행코스 등 정보와 공연 전·후 즐길거리와 공연 현장 필수정보를 담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제작해 비짓서울 SNS 및 누리집공항 등 관광정보센터(14)에서 3월 16일부터 안내·배포한다.

 

□ 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 공연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며 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·관광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.

 

출처 : 21일 방탄소년단 컴백…공연 보고 서울도 즐기는 특별한 시간 > 보도자료 | 서울특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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